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2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5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188개 🐬다섯 글자: 127개 여섯 글자 이상:265개 모든 글자:899개

  • 꽈르하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사르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스르하다 : (1)물건이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아르하다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크게 울부짖다. (2)부드럽지 못한 말로 매우 크게 자꾸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4)세찬 바람 따위에 물체가 날카롭게 울리다.
  • 전수로왕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수로왕의 능.
  • 남양주 사 : (1)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조선 단종의 비 정순 왕후의 무덤. 병풍석과 난간석을 세우지 않았다. 무덤 앞에 상석, 양석, 둘레돌이 있으며 바깥으로는 나지막한 담을 둘러 세웠다. 사적 제209호.
  • 거리다 : (1)전화벨 따위가 짧게 잇따라 울리다.
  • 꾸르대다 : (1)폭발물이 터지거나 우레가 울거나 벼락이 칠 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준화 청 동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탕산(唐山)에 있는 청나라 황족의 능원. 15기의 왕릉에 황제 15명, 황후 15명, 비빈 136명, 공주 2명, 왕자 3명이 묻혀 있다.
  • 형안테나 : (1)‘능형 안테나’의 북한어.
  • 거리다 : (1)‘수군거리다’의 방언
  • 와르대다 : (1)천둥이 치거나 땅이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큰 기계들이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북팔비문 : (1)1901년에, 조선 고종이 태조의 고조(高祖)부터 아버지까지 4대와 그 비(妃)들의 능(陵)의 표석을 고쳐 세우고 음기를 만들어 새긴 다음 그것을 탁본하여 만든 책. 8첩.
  • 성이이 : (1)검물벼룩목 갑각류의 하나. 우렁쉥이의 몸 안에 기생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우렁쉥이이’이다.
  • 푸르대다 : (1)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다. (2)발동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유원지 : (1)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있는 유원지. 북한산 국립 공원의 동남쪽에 계곡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음식점 따위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 왕후의 능인 정릉이 있다.
  • 신도비 : (1)조선 세종과 그 비 소헌 왕후의 사적을 적은 비. 정인지와 김조(金銚)가 찬(撰)하고 안평 대군이 썼다. 예종 1년(1469)에 영릉을 경기도 광주에서 여주로 옮길 때에, 그 자리에 묻었던 것을 1974년 3월에 파내어 현재 세종 대왕 기념관에 보관하고 있다.
  • 부르대다 : (1)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외측 천골 : (1)천골의 뒷면에서 천골 구멍의 가쪽에 세로로 있는 거친선. 이것은 각 천골 분절의 가로 돌기가 융합된 자리이다.
  • 성 산맥 : (1)구릉으로 이루어진, 높지 않고 줄기가 뚜렷하지 않은 산맥.
  • 거리다 : (1)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짧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우르대다 : (1)천둥 따위가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바람이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폭발물이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즈르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으르하다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 참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의 잡종으로 5월에 꽃이 피고 다음 해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한국의 정릉, 만주에 분포한다.
  • 다르대다 : (1)재봉틀이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전화벨이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명주군왕 : (1)신라 하대의 진골 귀족이자 강릉 김씨의 시조인 명주군왕 김주원의 무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 있다. 강원도 기념물 제12호.
  • 검스하다 : (1)‘거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검스릉다’로도 적는다.
  • 단오제 : (1)단오 전후에 강원도 강릉 지방에서 행하는 마을굿. 풍년을 빌고 재앙을 쫓기 위하여 서낭신에게 굿을 올리며 각종 민속놀이도 한다. 200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13호.
  • 쿠르대다 : (1)몹시 무겁고 굵게 여운을 남기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자르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치며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천산하다 : (1)산릉을 옮겨 모시다.
  • 호태왕 : (1)만주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에 있는,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비석.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비석이다.
  • 해운정 : (1)강원도 강릉시 운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별당 건물. 조선 중종 25년(1530)에 심언광(沈彦光)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으면서 지은 것으로 전한다. 앞면 3칸ㆍ옆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오른쪽 2칸의 대청과 왼쪽 1칸의 온돌방으로 이루어졌다. 겉은 소박하지만 내부는 세련된 조각으로 장식하였다. 보물 제183호.
  • 쓰르대다 : (1)큰 톱 따위로 톱질할 때 쓸리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꽈르대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낭아위 : (1)장미과에 속하는 물양지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해독, 항균, 지혈, 구충의 효능이 있고 창독, 구내염 등을 치료한다.
  • 저르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쳐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스르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전구형왕 : (1)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가야 제10대 구형왕의 능으로 전하는 돌무덤. 일반 무덤과 달리 돌로 단을 쌓아 올렸고, 무덤의 정상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것을 놓고 왕릉이라는 설과 석탑이라는 설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산청 전구형왕릉’이다.
  • 뒤머리 : (1)가축의 머리 뒷부분의 언덕진 부분. 소는 대개 밑 뿔 사이를 연결하는 선과 일치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뒷머리 능선’이다.
  • 즈르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오죽헌 : (1)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이율곡이 태어난 집. 뜰 안에 오죽이 있어 이 이름을 붙였다. 보물 제165호.
  • 문무 대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문무 대왕릉’이다.
  • 빈가문 : (1)머리와 팔은 사람의 모습이고 하반신은 날개와 꼬리가 달린 새인 상상의 동물 문양.
  • 콩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고 둥글다. 조금 더운 바닷물의 바위나 바닷말류의 줄기에 무리 지어 달려 있는데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콩우렁쉥이’이다.
  • 십이채 : (1)중국 청나라 때의 장편 통속 소설. 전체 120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 80회는 조설근(曹雪芹)이, 후반부 40회는 고악(高鶚)이 지었다. 영국부(榮國府)의 귀공자 가보옥(賈寶玉)을 주인공으로 하여 임대옥(林黛玉), 설보채(薛寶釵)와 같은 미녀 12명을 배치한 후 인물 사이의 애정과 비련, 그리고 가문의 영화와 몰락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객사문 : (1)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객사 대문. 단층 박공지붕의 주심포(柱心包) 양식으로, 고려 태조 19년(936)에 건립되었던 건물이 오늘날 문만 남아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강릉 임영관 삼문’이다.
  • 장구채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의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이다. 바위 겉에서 자라는데 울릉도에 분포한다.
  • 까르하다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가 나다.
  • 장데이 : (1)‘멍’의 방언
  • 거리다 : (1)‘쿠르릉거리다’의 준말.
  • 구리 동구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아홉 무덤. 건원릉, 현릉, 목릉, 휘릉, 숭릉, 혜릉, 원릉, 수릉, 경릉을 이른다. 사적 제193호.
  • 털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3~4cm, 직경은 1.5~2cm이고 타원형이며, 겉면은 짧은 털로 덮여 있다. 찬물을 좋아하며 조개류나 모래 진흙 바닥에 붙어 사는데 연안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털우렁쉥이’이다.
  • 싸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껍데기는 누런 밤색 또는 누런색이고 둥그스름한 사각형이다. 껍데기 겉면에 세로줄이 있고 등 가장자리는 둥글며 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잔털이 줄지어 있다. 물풀이 많은 호수와 늪에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능싸그쟁이’이다.
  • 용수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잎은 긴 칼 모양이다. 7~8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습한 숲속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경기도의 광릉 등지에 분포한다.
  • 거리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칠 때 요란하고 짧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구르대다 : (1)포나 폭탄이 멀리서 터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고사리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30~70cm이며 짧은 뿌리줄기 끝에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다. 어린잎과 포막은 붉은 자주색이 돈다. 울릉도와 남해의 섬에 분포한다.
  • 거무하다 : (1)‘거무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무릉다’로도 적는다.
  • 스럽다 : (1)재간 있게 능청스러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간능스럽다’이다.
  • 거리다 : (1)곤하게 단잠이 깊이 들어 조금 거세게 잇따라 코를 골다.
  • 으르대다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자꾸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 교주강 : (1)고려 시대에 강원도의 지명. 이 도가 설치될 때 충주의 관할이었던 평창군을 예속시켰고, 공양왕 3년(1391)에는 철원과 영평 등을 떼어서 경기도로 이속시키고 명칭을 강릉도(江陵道)로 개칭하였다. 지금의 강원도와 함경도 일부이다.
  • 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가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연한 보라색 꽃이 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도 광릉과 서울 근교의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 성경관 : (1)해발 200미터를 넘지 않는 언덕 지대에서 볼 수 있는 지리적 경관.
  • 선덕 여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선덕 여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았고, 자연석을 이용하여 2~3단으로 밑 둘레를 돌려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선덕 여왕릉’이다.
  • 거리다 : (1)‘꾸르릉거리다’의 준말.
  • 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목소리가 크고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뜨르하다 : (1)철문 따위가 요란하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가 나다.
  • 드르대다 : (1)크고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지르하다 : (1)전화벨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나다.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부딪혀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사르하다 : (1)물건이 쓸리면서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쓰르하다 : (1)큰 톱 따위로 톱질할 때 한 번 쓸리며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고양 서삼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세 능. 곧, 중종 계비 장경 왕후의 희릉, 인종과 비 인성 왕후의 효릉, 철종과 비 철인 왕후의 예릉을 이른다. 사적 제200호.
  • 파주 서삼 : (1)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공릉, 순릉, 영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고려 가왕 : (1)고려 고종 때에, 왕족을 위하여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연리에 설치한 임시 능묘(陵墓).
  • 수로왕비 : (1)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수로왕의 비의 능. 능의 높이는 약 5미터이고, 둥글게 흙을 쌓아 만들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김해 수로왕비릉’이다.
  • 거리다 : (1)햇빛이나 불빛 따위가 매우 힘 있게 비치거나 타오르다. (2)눈이 번쩍번쩍 빛나다.
  • 아르곤 구 : (1)프랑스 동부의 숲이 우거진 구릉 지대. 벨기에와의 국경에 가까운 지역으로 역사상 여러 전쟁의 격전지였다. 높이는 200~400미터.
  • 가 전투 : (1)1932년 조선 혁명군과 중국 의용군이 연합하여 중국 만주 신빈(新貧) 지역에서 일본군에 승리한 전투. 연합군은 도망가는 일본군을 추격하여 영릉가성(永陵街城)과 상협하(上夾河)를 점령하고 막대한 양의 전리품을 획득하였다.
  • 진덕 여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 있는 신라 진덕 여왕의 능. 능의 양식과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상당히 늦은 시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진덕 여왕의 능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덕 여왕릉’이다.
  • 지토양 : (1)높이가 대략 300미터를 넘지 않고 완만한 경사면과 골짜기가 있는 지역의 토양.
  • 아르대다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게 울부짖다.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자꾸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4)세찬 바람 따위에 물체가 자꾸 날카롭게 울리다.
  • 까르대다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콰르하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꽈르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도원도 : (1)동양에서 이상향으로 인식되는 무릉도원을 그린 그림. 특히 현재(玄齋)의 것이 유명하다.
  • 우르하다 : (1)천둥 따위가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바람이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가 나다. (4)폭발물이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가 나다.
  • 거리다 : (1)작은 손수레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 위로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동 모전 : (1)조선 시대의 여섯 과물전 가운데 하나.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었다.
  • 자르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치며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정중 천골 : (1)엉치뼈 뒷면에서 정중면에 형성된 능선. 이것은 위쪽 네 개의 엉치 척추뼈의 가시 돌기가 융합되어 이루어진다.
  • 재르하다 : (1)전화벨 따위가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임영관 : (1)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고려ㆍ조선 시대에 강릉에 임명된 관리가 머물던 건물터. 고려 태조 19년(936)에 세워진 83칸의 건물이 있었다고 ≪임영지≫에 기록되어 있으나, 지금은 국보 제51호인 객사문만 남아 있다. 사적 제388호.
  • 단오굿 : (1)강릉 단오제 가운데 행하는 무속 의례. 제례, 가면극, 무당굿의 분야를 중심으로 전승된 강릉 단오제 가운데에서 무당굿은 세습무가 주재하며, 민중 신앙의 핵심이 되는 중요 부분을 담당한다. 음력 4월 5일, 4월 15일, 그리고 본제가 벌어지는 음력 5월 3일부터 7일까지 세 번에 나뉘어 행하며, 신주 빚기, 대관령 국사 성황신 모시기, 국사 성황 부부 모시기, 강릉시 남대천 가설 굿당의 ‘단오굿’ 따위로 이루어진다.
  • 재르대다 : (1)전화벨 따위가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가면극 : (1)강원도 강릉에서 전하여 오는 탈놀이. 강릉 단오제 때 관노들이 공연하던 것으로, 양반ㆍ장자마리ㆍ시시딱딱이 따위가 등장하며 모두 여섯 과장으로 되어 있다.
  • 뜨르대다 : (1)철문 따위가 요란하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발다이 구 : (1)러시아 모스크바 서부에 있는 평탄한 구릉. 서드비나강, 볼가강이 시작하는 곳으로 빙하호가 많다. 높이는 321미터.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81개) : 릉, 릉가, 릉가하다, 릉각, 릉각기, 릉견, 릉고토광, 릉곡, 릉곡지변, 릉관, 릉구, 릉군, 릉군보, 릉단, 릉답, 릉라, 릉라금수, 릉라금의, 릉라장, 릉라주, 릉랑, 릉령, 릉릉하다, 릉멸, 릉멸하다, 릉모, 릉모하다, 릉묘, 릉묘조각, 릉복 ...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릉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2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